1883, syrup crafted in the
French Alps since 1883.
1883, syrup crafted in the
French Alps since 1883.

1883년부터 프랑스 알프스에서 만들어진 시럽.

순수함과 강렬함, 감정과 영감의 만남

프랑스 프리미엄 시럽 브랜드 1883 루틴사는 숫자 그대로 1883년부터 알프스 지역에서 추출된 허브 시럽 조제를 시작으로 14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1883의 역사는 주류로서 출발하였습니다. 그 시작은 창립자 Philibert Routin이 1883년도에 알프스의 35가지 원료를 사용하여 Vermouth Routin을 만들어 샹베리 지역에 공급하면서 유명세를 치렀습니다.

1950년도 알프스 지역에서 스키장 붐이 일어나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현지 바(Bar)의 인기 제품이었던 Routin의 제품들까지 주목받게 됩니다. 당시 Philibert Routin의 제품을 맛 본 사람들은 이를 섬세한 예술이라고 호평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시장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Philibert Routin 시럽의 규모가 커지게 됩니다. 미국의 바텐더와 바리스타들은 유럽과는 다른 트렌드를 가지고 있었기에 루틴사는 미국 현지 시장에 맞춰 지금의 바닐라, 헤이즐넛 및 과일류으 시럽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위해 유럽 최초로 맛과 향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구축하게 됩니다.

2013년을 기점으로 1883은 130주년이 되었고 시럽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현재 100여가지 이상의 시럽 플레이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끊임없는 연구와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매년 새로운 플레이버를 출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고 소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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